Paul's Life/사랑, 엄마에게
엄마와의 삶 53일차_20200709
배우 Paul
2020. 7. 9. 21:26
조용한 하루,,
그러나 늦은 저녁 세상은 시끄럽다,,
날이 더워서인지 엄마는 조용하시다,,
마음의 평안인지,, 어두운 그림자인지,,
부디,, 영혼의 평안함이 끝까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