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Life/사랑, 엄마에게
엄마와의 삶 71일차_20200727
배우 Paul
2020. 7. 27. 21:30
대정부 질문, 장관청문회,,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으며 어떻게 저렇게 질문하고 주장하며 시끄럽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ㅋ
이유를 잘 모르겠다,,
교만해서 그런가,,
짜증이 많아졌다,,
엄마에게도 자주 짜증을 낸다,,
ㅠㅠ
여자에 대해 생각한다,,
자꾸자꾸만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