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Life/사랑, 엄마에게
엄마와의 삶 80일차_20200805
배우 Paul
2020. 8. 5. 21:38
혼자 휴가를 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보다 어둠속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엄마는 여전하시고 점점 밝아 지시는 듯 하다,,
휴가를 내고 운동도 게을리 하고 말씀도 게을리 하고,,
불가 3일간의 나태함이었는데 엄청 게을러 졌다,,
멍한 정신에 무거운 몸,,
다시 스마트한 정신으로 궤도속에 몸을 옮길 필요가 있다,,
달리기도 하자,,
엄마도 이해해 주실거다,,
일도 열심히 하고 매출도 많이 늘려보자,,
말씀도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보자,,
시간은 충분하다,,
엄마는 하나님처럼 그저 기다려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