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의 법칙-기상 후 성경읽기-33
출애굽기 2
레위 족속중 한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 숨겼더니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를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 가져다가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 아이를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 아이 이름은 "모세" - 내가 그를 물에게 건져 내었음이라
모세가 장성하여 보니 애굽사람과 히브리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고 애굽사람을 죽임
이튿날 히브리 사람과 히브리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고 중재하니 히브리 사람이 전날 애굽사람을 죽인 것을 목격한 것을 알게 됨
바로가 알게 되어 모세를 죽이려 하는 것을 알고 모세가 도망감
모세가 미디안 땅에 머무름
모세가 미디안 제사장의 일곱딸을 도와줌
미디안 제사장의 딸 "십보라"와 결혼함
아들 "게르솜(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을 낳음
이스라엘 자손이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여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 됨
하나님이 그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오늘의 말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말라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