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의 법칙-기상 후 성경읽기-35
출애굽기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고 다시 모세가 뱀의 꼬리를 잡았을 때에 지팡이게 되게 하는 이적을 보이심 또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 꺼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고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니 여상하더라.
두가지 이적을 보이고도 모세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수를 조금 취하여 육지에 부으면 육지에서 피가 될 것임을 말씀하심
모세가 여호와께 나는 말 못하는 자라 고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말씀하심
그러나 모세가 말하길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모세의 형 "아론"이 모세의 입이 될 것을 말씀하심
여호와께서 바로의 장자를 죽일 것을 말씀하심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 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아론이 하나님의 명으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모세에게 입맞춤 함
모세와 아론이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이적을 행함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를 숙여 경배하였더라
오늘의 말씀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