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의 법칙-기상 후 성경읽기-102

욥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이 사람은 동방 사람중에 가장 큰 자라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사단으로 하여금 욥의 재산을 없이 하고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하심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라니라

데만 사람 엘리바스

수아 사람 빌닷

나아마 사람 소발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가령 내가 의로울찌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순전할찌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오늘의 말씀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