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09시
바이럴 광고 촬영을 하고 정장 상의를 놓고 왔다.뭐가 그리 바쁘고 분주하다고 이런 실수를,, 하나도 바쁘지 않다. 비록 바이럴 광고지만 적극적으로 잘하고 싶었다, 나의 표정과 말로 제품의 장점이 부각 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관심과 구매충동을 느낄 수 있게.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지만,,촬영을 마치고 배고팠다. 집중했나? 살짝 피곤할 정도로 집중했나보다. 조각독님께 전화가 왔다. 크랭크인 확정.이미지 단역 촬영일정도 확정.3월 21일 크랭크인.4월 19, 22일 총 2회차 촬영.관찰하자! 역할의 직업군의 태도, 모습, 모든 것을 관찰하고 나와 동기화 하자.기억에 남는 이미지가 되자.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중 생각을 한다.'배우를 하겠다 결정한뒤, 나의 모든 일상은 연기를 위한 일상이구나,, ' 최근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