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가시가 돋히면 안되니까

그리스인 조르바_니코스 카잔자키스

배우 Paul 2020. 2. 25. 14:03

그리스인 조르바_니코스 카잔자키스

 

명확하지 않은 삶에 대한 고뇌,, 

혹시 이게 아닐까 하는 불안한 자기 확신,,

 

진리의 명제는 눈앞에 보이지만 부러 부정하고 싶은 속내,, 

 

다시 나를 깨우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아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 히브리서 4장 12~1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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