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5,6,7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 말함
그러나
바로가 이전보다 더욱 많은 일들을 하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더 힘들어짐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을 만나 더 힘들어짐을 따짐
모세가 하나님에게 불평함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첫 이적을 보임
모세의 지팡이를 뱀이 되게 함
애굽 술객들이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두번째 이적을 보임
모세가 모세의 지팡이로 하수를 쳐서 그것이 피로 변하여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아론의 지팡이로 애굽의 물들과 하수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에와 나무그릇에와 돌 그릇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않음
애굽사람들은 하수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하숫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하수를 치신 후 칠일이 지나니라
오늘의 말씀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데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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