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20171230의 1987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다. 보고 싶었던 영화, 나의 기억은 없다. 그러나 기억해야만 하는 영화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보면 좋겠다. 영화이야기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