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만에 참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 좋으련만,,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만물의 피곤함을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 1장 8장
아,, 나약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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