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담배를 태운다,,
비둘기가 목이 잘려 죽어있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지 않고 야구를 보고있다,,
엄마가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다,,
설거지를 하고 다시 저녁을 드린다,,
불안해서 치매약을 다시 드렸다,,
징조인가,,
마음이 어둡다,,
'Paul's Life > 사랑, 엄마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삶 86일차_20200811 (0) | 2020.08.11 |
---|---|
엄마와의 삶 84일차_20200809 (0) | 2020.08.09 |
엄마와의 삶 80일차_20200805 (1) | 2020.08.05 |
엄마와의 삶 75일차_20200731 (0) | 2020.07.31 |
엄마와의 삶 73일차_20200729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