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가 구속되었다가 오늘 풀려났다.
산수를 못해서,,
그러나 다시 법원의 판단을 두번이나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검찰이 풀어줬다.
배우를 하겠다 맘 먹고 배운 것은 케릭터의 대사를 연기하기 위해 그 케릭터에 동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사의 이유를 생각하며 케릭터와 일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연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나는 내란 우두머리와 동감할 수 없고.
내란 우두머리를 지지하는 사람과 동감할 수 없다.
시간속의 삶의 모든 것들이 불완전하다.
인정하고 알고 있지만 왜 이리 화가나는지,,
나도 불완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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