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첫 연기수업을 시작하고 지금,,
장편 상업영화에 운좋게도 케스팅되고
단편영화도 촬영하고
광고, 숏폼, 웹드라마,,
운좋게도 경력에 비해 많은 경험을 했다.
아직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고, 작품을 통한 선한영향력을 받고 주고 싶다.
가끔은 좌절, 가끔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 내일에 대한 막막함이 생각을 지배할 때도 있지만, 이런 생각조차 참 감사하다.
지금 주어진 시간에 지금 하는 생각이 참 감사하다.
동료 배우들을 만나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배우 생활.
첫 스냅사진 촬영을 했다.
함께하는 배우들의 진지함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도 또 선한영향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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