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kinawa-marathon.com/eng/index.html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몇개월간 달린 거리가 없다,, 불안하지만,,그래도 깨끗한 오키나와를 달린다는 설렘은 나를 움직인다,,뱅기는 이전에 예약했고 오늘은 숙소를 예약하는데 마라톤 때문인지 출발지점 주위에 숙소가 없다.호텔스 ㅇㅇ, 아고따를 뒤지지만 없다,, 우연히 한곳을 만났다,,Airbnb!!!매우 가깝고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를 찾았다,, 이곳에 나 혼자 자면 좋겠다~ ㅋㅋhttps://www.airbnb.com/rooms/13790123?eluid=0&euid=1c15b298-aad2-08b4-76cb-5cd4e2df2607 이제는 달리기 연습만이 남았다,, 잊지못할 기억을 만들고 오면 좋겠다,,